아, 정말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밤입니다.
홀로 다녀온 콘서트였는데
너무나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꿈이었을까요. 이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이문세
다녀온 후 집에 들어왔는데 이 문자에 더더욱 어디에라도 이 감동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카페에도 가입하게 되었네요
함께, 그리고 한 목소리로 불렀던 노래들은 아마도
팬들도 이밤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다음 공연에서 어서 곧 만나길 기대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세월이 지나도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그의 노래를 불러주기를..
항상 건강하세요
- 2013 .6. 1 저녁 8시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를 추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