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들기 전까지 '마굿간'을 기웃거린 영향일까요?
아님 아직도 공연 후유증일까요?
공연표를 판다는 긴 줄에 제가 서 있더군요^^.
날짜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2014년 1월 공연이라더군요.....
정말로, 또다시, 공연장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한 아침이에요.....
잠자리 들기 전까지 '마굿간'을 기웃거린 영향일까요?
아님 아직도 공연 후유증일까요?
공연표를 판다는 긴 줄에 제가 서 있더군요^^.
날짜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2014년 1월 공연이라더군요.....
정말로, 또다시, 공연장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한 아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