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큐 요.

by bluesky423kr bluesky423kr posted Jun 08, 2013 2013.06.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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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 오빠의 많은 공연을  갔었지만,  마굿간에 가는 것을 많이 망설이기도 하고,  주저 헸었지요.

처음 단관 예매 해서, 마굿간 가족들과 같이 즐겼던 공연은 , 그 어떤 공연 보다도, 흥분 되고, 즐거웠어요.

처음 가는 뒷풀이 모임도, 좀 어색했는데,  강형석 운영장님, 서경방 운영장님,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

장비 처럼 호탕하신, 72년생 은서 아빠 .... 술 한잔 따라 주며, 반갑게 맞이 해줘서,  고마웠어요.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니, 6 월 1일 공연을  위해서, 마굿간 가족들이 너~  무   수고  하셨던군요.

이 런 정황을 미리  알았더라면, 시원한  커피라도  준비  했을턴데.....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가족이  되어서  즐겁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