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과외도중 어머님께서 아이 저녁 먹인다고 주방으로 데리고 가셔
혼자 덩그러니 커피마시며 이어폰으로 음악 감상중이예요ㅎㅎ
누구 노래일지는 말안해도 다들 아실테니 패쑤~!ㅋㅋ
어제 수업 일정 바꿔서 단관도 신청할 수 있게됐고ㅎㅎ
텀블러 못구했는데 두개 산 현주언니께서 하나 넘겨주시기로 했고ㅎ
제 일만 똑바로 못하고 다른건 다 촥촥 잘되어 가는듯^^;;
요렇게 틈날때마다 글을 남기면서 새내기 존재감 한번더 살려준다는ㅋ
아~학생이 번개같이 먹고 들어왔어요~그럼 나중에 또 뵈요~가족분들~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