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로 6월에 입학을 해서 인사를 한지 엊그제 같았었는데,
벌써 6월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는군요~
6월한달동안 문세앓이에 빠져 그 에너지로 입가엔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귓가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노래를 많이 불러준 문세 오빠의 목소리로~행복했고,
눈은 유튜브의 동영상과 지난방송보기로 혼자 히죽히죽~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요~ㅎㅎ
하반기부터는 문세느님의 콘서트를 기다리며 또다른 행복한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새내기로 6월에 입학을 해서 인사를 한지 엊그제 같았었는데,
벌써 6월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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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노래를 많이 불러준 문세 오빠의 목소리로~행복했고,
눈은 유튜브의 동영상과 지난방송보기로 혼자 히죽히죽~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요~ㅎㅎ
하반기부터는 문세느님의 콘서트를 기다리며 또다른 행복한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