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은주] D-126.

by 멋진은주 멋진은주 posted Jul 03, 2013 2013.07.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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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현근이가 어... 어... 했는데 7월이라고 앓는 소리를 하네요.


오라버니께서는 곧 떠오르시겠지요?


저는 이제부터 진정 잠수.


좋은 소식들고 다시 돌아 올 수 있게 빌어주세요.


수능 합격 기원 선물 지금부터 접수 받습니다.


참고로 '엿' 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식구들이 단체로 '이' 가 부실해요.


수능일은 11월 7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