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 두 딸을 가진 맘입니다.
5년동안 결혼 / 임신 / 출산 / 육아 를 쉬지 않고 이어오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 있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도 딸린답니다..ㅋㅋ
너무나도 지쳐있던 일상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힐링이 되었던 부분이 바로 이문세 오빠와 함께 함이 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첫번째 힐링-----> 지금도 잊지 못할 6월1일의 대한민국 이문세 오빠의 콘서트
두번째 힐링 -----> 뒤 늦게 알았던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 룰라
세번째 힐링 ------> 이문세 오빠의 노래들.........
이게 바로 힐링이 되는구나를 느끼게 해주신 오빠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