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쉬는날은 하루종일 자야지 하면서도..
또 하루종일 잘려니 시간이 아까운..늘 딜레마지요..ㅋㅋ
결국은 아침부터 나가 쉴새없이 먹고 쉴새없이 수다 떨고..오늘도 역시나네요..^^::
들어오는 갈에 요즘 내 몸땡이가 왜 이렇나 확인하러 가보니..
상체에 붙어있는 뼈들이 다 제자리가 아닌듯..ㅠㅠ
무서운 마음에 덜컥 휴가비를 털어 뼈맞추기에 고스란히..ㅜㅜ
쵸큼 울적한 마음에 요즘 재미붙인 픽스아트로 또 요래요래 호작질..
오빠랑 나랑은 아무리 이쁜걸로 짜맞추어도 개그스럽게 나와요...오빠는 완전체이니..역시 이몸이 문제..-,,-
마굿간 아이템도 어제 자기전에 연습삼아 요래요래 해봤는데..
제 폰에 저장되어 있는 정모때 사진으로다가..ㅎㅎ
제가 말씀 쵸큼 나눠보고 사진이 쉬운 선배님들로다가..전문적이지 못하니 이해해 주시길..^^ (왠지 야단맞을거 같기도 한..ㅜㅜ)
부지런히 연습해서 더 곱게 만들어 보겠슙다!!!
아!!! 새내기편도 하나 연습해 봤는데요..
이거 초상권 침해로 고소미 먹는건 아닌지..귀염귀염하게 봐주세염~*^^*
마지막으로...우울한 마음을 날려버리고자..실패한 제 꺼!!!
걍 이거보고 혼자 미친듯이 웃어볼랍니다~ 그깟 휴가!!! 안가도 흥이다!! 이 X구뇽아!!!ㅜㅜ
그리고 존박!!! 보고있나?? 오퐈머리가 내머리보다 작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