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답답해 외마디 지르려 하지만..
아차 지금은 9시 20 넘은 아파트 단지.
그 외마디를 글로 표현 해봅니다.
이유도 없어요. 그냥 답답해 죽을 것 같습니다.
아저라번 노래나 드를까. 아 그게 해답이군여.
그럼 난 왜 글을 올렸는가.
걍 여러분이랑 예기하고픈데... 핑게댄거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새내기 잔아요......
어뜨케든 이쁨을 받으려...노력 중!!!!!!!!!!!!!!!!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