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굽니까..
그래도 한때는 공연후기며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일상을 막올려 마굿간식구들의 무한한 댓글 사랑을 받았던 별쌤 아닙니까
올만에 문세형 글을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2015년 올해는 쓸데없는 잠수같은거 절대 안타겠습니다.
그리고 문세형님의 기대에 부흥하기위해 올해는 꼭 좋은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뛰어다니겠습니다 ^^
전 지금 중국 서안에 와있습니다.
작년한해 고생한 저를위한 선물로 여행차...
돌아가는대로 여행사진이랑 운동회 영상작업이랑 밀린숙제가 많네요.ㅋ
10일날 뵐때까지 건강들하시구요~
인터넷사정상 요기까지만 소식 전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