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굿간 가족여러분...
새내기 신고하고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얼굴도 전혀 모르는,,,,,
아이디만 볼수 있는....
현재 상황이지만,,
마음의병이 생겨 넘 힘들어 이곳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받고 숨을쉴수 있을까...해서
고민하다 글을 써봅니다..
사람들마다 살면서 위기 상황,힘든 상황이
생기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큰 굴곡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
지금 넘 마음이 괴롭습니다..
사람에게 배신은 목을 조르는거 같고,
말은 보이지 않는 칼 이네요....
요즘 문세오빠의 노래가 아니면 살기 싫어요..ㅜㅜ
공연이라도 보면 위로가 될꺼같은데,
가지도 못하고.........
얼굴도 모르는 가족들이지만,,,
위로가 필요해 용기를 냅니다....
가족여러분들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