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소홀했습니다.
게다가 결혼한 동생이 출산을 했습니다.
조카가 태어난지 104일 됐네요.
트위터를 통해서 이번에 특별한 카드를 만드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도 구매하러고 일 끝내자마자 달려와서 신청했습니다.
문세아찌 좋은일 하시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요.
할머니들의 상처가 쬐끔이라도 치유 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성남에서 콘서트 하시는데 제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행동보조인 신청했는데 감감 무소식이고
이래저래 또 핑계가 생기네요. ㅠㅠ
오늘부터 25일까지 성남공항에서 에어쇼 한다고 벌써부터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개막식 시작했거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