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는데 너무 피곤해서 한 10시간 넘게 잤나? 눈을 뜨니 4일 새벽 5시 30분이더라구요.
이넘에 잠은 자도자도 줄지가 않네요.
쓸데없는 말은 여기까지, 올라가지 않는 팔을 억지로 올리면서 겨우 찍었네요.
카드 한장한장에 쓰여진 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른분들도 공감하시죠?
너무나 따뜻한 카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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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에 잠은 자도자도 줄지가 않네요.
쓸데없는 말은 여기까지, 올라가지 않는 팔을 억지로 올리면서 겨우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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