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계속 들었습니다.
오 혁 이 친구 요란한지 않게 잘 부르네요.
마치 그 때의 오라버니 같더라구요.
리메이크 한 가수들 다 싫어하는데 오 혁 맘에 들어요.
88년에 고2 였는데 이제 45이되서 젊어진 문세오라버니랑 데이트하는 기분...
여러분은 아시죠?
제 맘 이해하시죠?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입니다.
저는 어쩌자고 문세오라버니를 사랑하게되었을까요?
ㅎㅎ..
어제 오늘 계속 들었습니다.
오 혁 이 친구 요란한지 않게 잘 부르네요.
마치 그 때의 오라버니 같더라구요.
리메이크 한 가수들 다 싫어하는데 오 혁 맘에 들어요.
88년에 고2 였는데 이제 45이되서 젊어진 문세오라버니랑 데이트하는 기분...
여러분은 아시죠?
제 맘 이해하시죠?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입니다.
저는 어쩌자고 문세오라버니를 사랑하게되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