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CBS 기독교 방송 라디오 세븐틴으로 데뷔한 가수 이문세님은
서울 무교동 쉘브르 개그맨 전유성의 권유로 가수 데뷔를 했지요
객원 가수로..음반에 참여 했고.,..
운수 좋은날/ 신비한 세계/ 나는 행복한 사람/오마니/파랑새 등을 수록한
1~2집을 발매 했고...새벽별/미소와 눈동자/회상/ 이라는 지구 레코드 소속 앨범과
가는 사람 갈 지라도~ 라는 이문세 넋두리 앨범등을 발매 했고..
이영훈 음악가의 합작으로 만든 85년 9월 출시한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노래로 스타덤에 올랐고...휘파람/소녀/빗속에서/그대와 영원히 등의
노래등으로 발라드 열풍의 우상으로 자리를 잡았고..
사랑이 지나가면~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별이야기/굿바이/가을이 오면
밤이 머무는 곳에...노래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렸고...
이어 5집 앨범..4집 보다는 약간 못하지만..
시를 위한시/붉은노을/광화문 연가/끝의 시작/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등등으로.....이어 가다가..
그게 나였어/이세상 살아다가 보면/해바라기/장군의 동상등
어려운 음악으로 대신한 6집 앨범 부터는 내리막 길을 걸었지요...
신승훈/변진섭/이승환/이승철/이상우의 등장에 침몰하였고..
이어..서태지와 아이들/듀스 등의 등장에...
덩달아 이선희/전영록/조용필씨도 동반 침몰 하였지요...
. 1978년 CBS 라디오 《세븐틴》
등으로 텔레비젼-라디오 출연을 하셨습니다....
80년대 중후반...이문세는 텔레비젼에 안 나오는 가수로 유명 했었는데..
KBS 가요톱 10- 잡지 TV 가이드 순위에서는 낮았지만..
청소년 잡지인 하이틴/주니어/여고시절/음악세계 잡지에서는 이문세씨 인기가 최고
라디오 부문..다운 타운가..음반 판매등..언더 그라운드 가수라는 측면에서는
이문세씨의 인기는 최고 였었다고 합니다...
발라드 팝 계열에서 조용필/이선희/전영록/이문세 씨가 탑클래스
김범룡/정수라/최성수/민해경/김완선/소방차/변진섭/박남정/나미 씨가 후발 주자
성인가요 트롯 부분에서는 주현미/현철/설운도/태진아/송대관/나훈아/문희옥/최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