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지금. . .

by 연지곤지 연지곤지 posted Feb 19, 2016 2016.02.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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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 중1 이  되믄서  

지속적으로  태클걸어  무지  힘든시점에  

조금은  맘의  안정을  주는  소식을  들이미네.  . ㅋ

기분좋은  야심한  밤입니다요


용서해줘야될듯....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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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반가우면서도 낯설고...희안하네...

아들이 기분을 다운..업...이누무시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