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간을 보는 상태라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사실 매일매일 '그만둘까?' 이러면서 하고 있거든요. ㅎㅎ~
많이 벌지도 못하고 몸만 고단합니다.
그래도 일하는 이유라면 시간이 잘가요. ^^
하루하루 머리속으로
'당장 그만둬도 괜찮다. 하지만 가능한한 버텨보자'
이럽니다.
요즘 제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백수가 되든 버티든 그냥 응원 해 주세요. ^^
2016년 1월 4일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간을 보는 상태라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사실 매일매일 '그만둘까?' 이러면서 하고 있거든요. ㅎㅎ~
많이 벌지도 못하고 몸만 고단합니다.
그래도 일하는 이유라면 시간이 잘가요. ^^
하루하루 머리속으로
'당장 그만둬도 괜찮다. 하지만 가능한한 버텨보자'
이럽니다.
요즘 제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백수가 되든 버티든 그냥 응원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