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장을 지나가는데
틀어 놓은 라디오에서
'옛사랑'이 흐르더군요.
제 마음을 훅...^^
문세님 목소리가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이 왔네요.
며칠전부터
무슨 날이지?
자꾸 생각이 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문세님 결혼기념일이였네요.
(저는 10.9 일이라는...ㅋ)
날씨도 좋고
불금이네요.
결혼기념일
감축드립니다.
행복하게 보내소서!!! ^^
*중요한 자료는 자료실에
문세님 결혼식 순서지라고
검색해 보면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