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by 문세사랑 문세사랑 posted Mar 02, 2017 2017.03.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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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개학날이며

집사람의 해방일이며

저의 간만의 출근입니다.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문세님의 반가운 새 글도 있고해서..

저 또한 두서없이 글 남겨봅니다.


오늘이 봄이란 걸 꼭 알리고 싶었는지

날씨가 포근하네요.


이 봄의 끝자락엔 문세님의 공연이 똭~~~ ㅎㅎㅎ


그러고 나면 여름 시작~~~


여러분...


벌써 한 해의 반이 갑니다.


올해 계획.. 어찌 잘 되어 가시는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