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허브나라 갑니다. ^^
데스크탑이 노화되어 두번의 다운을 겪었지만 그래도 티켓팅에 성공한 접니다. ^^
덕분에 진짜 울산에서 서울. 서울에서 봉평. 봉평에서 울산에 이르는 운전을 하루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 홍삼 씹어야 하는거 맞죠.
제가 혹여 허브나라에서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더라도 그려러니 해 주시고.
뭐.. 쫌 힘들겠다 싶으면 카페인 많이든 커피 우유 하나 사 주시고. ^^
그나마 다행인건 오키나와행 부산발 티켓을 구해 첨 계획보다는 많이 편해졌어요.
에.. 또.. 오키나와에서 운전 안하겠지만 혹시나 만일을 위해 국제면허증을 발부 받았는데.. 음...
하여간.
여러분~ 즐길준비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