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다고
올해가 딱 그렇군요
친구가 그러드만요...아홉수라 그렇다고
어찌되었든...이게 힘겨움의 마지막이길 기원합니다요
올만에 들어온 홈피엔 그새 존일도 있었고
제가 병원서 퇴원한지 얼마안되고 오른손 깁스상태라 독수리타법 겨우겨우
올해는 요로코롬 겨우 안부만 여쫍네욤...
저 살아있시요~~~
아마 오래 살듯요..ㅎㅎ 우여곡절이 많지만
간만에 살았음을 신고합니당~~~ㅎ
내년엔 마굿간식구들 자주 보도록 노력합지요,,
엎친데 덮친다고
올해가 딱 그렇군요
친구가 그러드만요...아홉수라 그렇다고
어찌되었든...이게 힘겨움의 마지막이길 기원합니다요
올만에 들어온 홈피엔 그새 존일도 있었고
제가 병원서 퇴원한지 얼마안되고 오른손 깁스상태라 독수리타법 겨우겨우
올해는 요로코롬 겨우 안부만 여쫍네욤...
저 살아있시요~~~
아마 오래 살듯요..ㅎㅎ 우여곡절이 많지만
간만에 살았음을 신고합니당~~~ㅎ
내년엔 마굿간식구들 자주 보도록 노력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