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이 엠씨이다 보니...
발라드 가수를 소개 할때
발라드 히트곡 하나만 있어도
발라드의 황제. 누누.... 이렇게 쓰여있는 시나리오를 많이 보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교주님께는 그 말을 쓰기 싫더라구요.. 같은 취급 받는거 같아서요..
용필아저씨는 가왕이라 쓰는데..
우리 교주님은 뭐라 해야 되나요..
저에겐 누가 뭐래도 최고이시니...
가요계의 제우스?
발라드의 저승사자?
발라드의 유니콘?
가요 대통령? 가통?
발라드의 대통령? 발통?
국민가수?
절대지존?
아~~~ 뭐가 좋을까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