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영이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학년 때 처음 마굿간에 들어 왔는데
어느덧 고2가 되어 학업에 열중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공부 뺴고 다 재밌어요,,,,ᄏᄏᄏᄏ다 그런거죠..?
또 마굿간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음악시간에 수행평가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친구들과 '가을이 오면'을 짧게 불러봤어요
가을에 나올 새 앨범을 기다리는 마음도 담고 입답니다~~
갑자기 찍은 거라 소음도 많고 실력도 한참 부족한데
귀엽게 봐주세요^^
다음엔 꼭 제대로 연습해서 보여드릴게용~
이제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모두들 비맞지 않게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무더위의 시작을 좋은 노래와 함께 날려보아요~~ᅠ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으나
용량이 너무 커서 QR코드로 만들어봤어요!!
시간되시면 스마트폰의 네이버에서 들어가서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