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춤연습을 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준 마굿간 2세가 있었드래요...
"못하는건 괜찮다... 근데 무조건 웃겨야 한다..."가 저희의 모토였는지라...
제3자의 시각으로 봐줄 관객이 필요했지요...ㅎ
마침 춤선생 경숙이의 둘째딸 서진이가 몇번에 걸쳐 댄스연습실을 찾았는데요...
저희에게 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준 서진이의 영상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애드립에 빵~!! 터졌었는데...
스승(??)의 가르침에 본보기가 되지는 못했지만...
너무 귀여워 공유합니다...ㅎㅎㅎ
근데 21초에서 끄세요... 시끄러워요...ㅠㅠ
[!!] 절대 퍼가기 금지입니다. 이곳 마굿간에서만 봐주세요^^
참!!! 서진이한테 쉿~!!!
개인소장용이라고.. 절때로 공유하는 일 없다고 회유해서 찍은 앵콜 영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