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by 푸른등불 푸른등불 posted Mar 01, 2019 2019.03.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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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에 소식 전합니다.


3.1 운동 백년 되는 오늘 밤,

손주(손자)가 태어났습니다.

드디어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내심 기대하던 날에 태어나서 기쁩니다.

딸의 어릴 적 모습이 생생해서

아기 낳는 일이 안쓰럽기도 했는데

순조롭게 잘 낳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세에게도 손자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