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도둑고양이짓 하다가 어제 서울공연 취소 글 읽고 부랴부랴 로그인해서 얌채짓 하고 있습니다.
바빠서 그랬습니다.
몸도 마음도.
그동안 눈팅으로 그렇구나 하다가 기왕 로그인 했으니 안부 인사 겁나게 땡깁니다.
다들 평안하신가요?
코로나19 3월초면 아마 다 잡히겠지요.
자영업 하시는 마굿간가족님들 힘내세요.
버텨봅시다.
연숙언니 따님이랑 제 아들이 동문이 되었다지요.
축하축하요~!!!
마굿간 미지도 중학교 졸업하고. ^^
미지는 크는거 생중계 당해서 ㅋㅋㅋㅋ~ 허브나라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잘 키우셨더만~ 아니 미지가 잘 큰건가요? ㅎㅎㅎㅎ~
인맥이 짧아서 여기까지. ^^;
저 잘 지냅니다.
울산가족들도 잘 지냅니다.
몇 일전에는 영화 단관도 함께 했어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다 공연장에서 만나요. ^^
p/s 오르골은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