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조금씩 조심스레이 하고
아침 일찍 인적이 드문곳만 골라서 다닐려고 노력중
안그럼 살이 터져올라 미칠것 같아서리..ㅋㅋ
집근처 이런곳을 50년 넘어서야 이제 아네요.
멀리 갈 필요가 엄써서 공유합니다요..ㅋ
충청도 어느곳에선 차안에서 구경하고 지나치라는 경고에도 무시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넘치는 바람에 이 이쁜 유채꽃을 차로 다 뭉개버린 소식에
이제 좀 나아졌겠지 하는 생각에 안일한 행동들을 하시는 소수분들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어 속상하네요.
사진으로나마 힐링을 날립니다..다들 잘 지내시고 행복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