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삶의 패턴을 찾으려고
절치부심하는 데 쉽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제가
가장 많이 강조한 말은
다운사이징(Downsizing)과
다운쉬프트(Downshift),
그리고, 행복입니다.
규모가 줄어드는 것,
속도를 줄이는 것,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손자가 많이 자랐습니다.
최근 모습과
얼마 전 제주 다녀 온 모습입니다.
딸의 뱃속에 아이가 또 있습니다.
이번에는 손녀라고 합니다.
올 11월 6일,
딸이 태어난 날이 예정일이라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마굿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