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에 모시고 다닙니다.
실내 백미러에 문세형님 사진담긴 조그만 기념품(마굿간에서 예전에 나눠줬더랫죠 ㅎㅎ)을
군번 목걸이에 채워서 딱!! 걸어두고 다녀요.
가끔 외로울때, 가끔 보고 싶을때.
신호등 대기하면서 바라보면서 힐링합니다.
(뽀뽀는 안 함)
차가 달릴때,
문세형님도 찰랑찰랑 흔들리면서...
멋진 말이 달리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들도 다들 하나씩은 어디 가지고 다니실 듯...ㅎㅎㅎㅎㅎ
저는 차에 모시고 다닙니다.
실내 백미러에 문세형님 사진담긴 조그만 기념품(마굿간에서 예전에 나눠줬더랫죠 ㅎㅎ)을
군번 목걸이에 채워서 딱!! 걸어두고 다녀요.
가끔 외로울때, 가끔 보고 싶을때.
신호등 대기하면서 바라보면서 힐링합니다.
(뽀뽀는 안 함)
차가 달릴때,
문세형님도 찰랑찰랑 흔들리면서...
멋진 말이 달리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들도 다들 하나씩은 어디 가지고 다니실 듯...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