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굿간에 와봤네요.
온다온다 하면서도 그놈의 세상살이가 뭐라고......
혼자 남은 사무실에 나와 문세형님 노래 들으면서 서류작업하는데 잠시 글 써봅니다.
문세형님의 노래 중에 소녀가 오늘따라 왜이리 맘에 꽉 와 닿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간 생각과 그리고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그럴까요?
더운 여름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려 합니다.
우리 모든 형님 누님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간만에 마굿간에 와봤네요.
온다온다 하면서도 그놈의 세상살이가 뭐라고......
혼자 남은 사무실에 나와 문세형님 노래 들으면서 서류작업하는데 잠시 글 써봅니다.
문세형님의 노래 중에 소녀가 오늘따라 왜이리 맘에 꽉 와 닿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간 생각과 그리고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그럴까요?
더운 여름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코로나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려 합니다.
우리 모든 형님 누님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