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은 이래저래 시끄럽고, 슬픈 소식으로 마감되어
안타깝네요.
올해는 나라에도, 마굿간 가족에게도
평화롭고, 행복한 소식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작년엔 간만에 체육대회도 열려서
가까이에서 문세형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요즘은 시간이 여유로워
누가 급벙개 안 날리나~~하고 보는데..
그런건 업네요 ㅎㅎ
올해는 둘째의 고딩 졸업으로
교육비 지옥에서 벗어날것 같아서
콘서트에 함 가야겠다~~~ 벼르는 중입니다 ㅋㅋ
모두들 건강히~~
또 만나길 기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