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형부랑 한잔 했는데...
딸랑 소주 한병반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술병이 나서뤼...(이제 죽을때가 된건가요?? ㅠ.ㅠ)
결국... 이곳으로...
제 방 밖... 옥상으로...^^;
이건 울집에서 딴 오이와 토마토 청양고추구여...
이건 청양고추와 오이가 열린 모습입니다...
돈 한푼 안들었구여...ㅋㅋㅋ
애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려...ㅋㅋㅋ
어제 형부랑 한잔 했는데...
딸랑 소주 한병반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술병이 나서뤼...(이제 죽을때가 된건가요?? ㅠ.ㅠ)
결국... 이곳으로...
제 방 밖... 옥상으로...^^;
이건 울집에서 딴 오이와 토마토 청양고추구여...
이건 청양고추와 오이가 열린 모습입니다...
돈 한푼 안들었구여...ㅋㅋㅋ
애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려...ㅋㅋㅋ
상추는 씨 심었다. 비 맞고 다 죽고... 오이가 정말 튼실(?) 해 보여요. ^^
조카도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
저 정도 피서법이면 어딜 가도 부럽지 않겠는데요. 게다가 라면에... (침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