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이루는 뜨거운 어제저녁 .
문득 제작년 가을.
전쟁기념관 이문세아저씨 콘서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 있었는데
뭉클하고 잔인할만큼 깊은 옛추억이 묻어나네요.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그순간의 감동과. 그 때의 그 분위기. 나와 함께한 사람.
모두 잊혀지질 않네요.
이제는 새로운 사람과 아저씨 콘서트를 보러가려고 합니다.
올 가을엔 서울콘서트 계획 없으신가요?
잠못이루는 뜨거운 어제저녁 .
문득 제작년 가을.
전쟁기념관 이문세아저씨 콘서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 있었는데
뭉클하고 잔인할만큼 깊은 옛추억이 묻어나네요.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그순간의 감동과. 그 때의 그 분위기. 나와 함께한 사람.
모두 잊혀지질 않네요.
이제는 새로운 사람과 아저씨 콘서트를 보러가려고 합니다.
올 가을엔 서울콘서트 계획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