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참석한 전국 정모가 어색하지 않고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모두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형, 누나 마치 친 형제 처럼 보였어요 마굿간 가족들이 모두 참 행복하고 따스한 정이 흐르고 있는 멎진 언니 오빠들 이구나 시골에서 동네 회관에 모여 애기하는 모습이었어요 제가 사는 이곳은 여러분이 지내셨는 농원처럼 쪼메 시골 이거던요 ㅋㅋㅋㅋ
강형석 운영자님 께서 따뜻하게 맞이 해 주셔서 또한 감사 드려요 글구 노래자랑에서 받은 상금은 오만원은 마을 회관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국수 2박스 기증 하기로 했어요 마굿간 이름으로요
마굿간 가족에게 참 좋은 인연 맺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