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나꼬 누나 방한 중 동행한
2. 우치야마 신지 라는 일본인 형님과 조우
3. 술 무꼬 꽐라
4. 국경을 넘어 호형호제 하기로 함
5. 명함 교환
6. 메일 보내기로 함
7. 9월2일 메일 발송 by 일어번역기
----- Original Message -----
こんにちは, Uchiyama 御兄さん!
この前お会いした 金大淵 です.
まだ日本語が分からなくて翻訳機を使うのに,
まともに伝達になるかも知れないですね.
日本によく行ったという消息は聞きました.
初めに見たが本当に親しくて良い御兄さんみたいで
長く記憶に残りますね.
次に機会になればまた韓国に遊びに来て,
ブェブヌンナルまでいつも元気で幸せになるように願います.
あに-き さい-こう !!! ^____^
8. 써 놓고도 당췌 먼 소린지 모름
9. 다만 사진 하나 첨부하여 마음을 담을 뿐
10. 이노무 사진은 누가 형인지 모르겠음.
11. 쪽팔리지만 정황 증거로 채택함
12. 주말이 지난 월요일 우치야마 행님으로 부터의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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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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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九電工フレンドリー 内山"<uchiyama@friendly-sizai.jp>
보낸시간
: 2011-09-05 (월) 14:28:57 [GMT +09:00 (서울, 도쿄)]
받는사람
: "김대연(0to7)"<qwert123@maeil.com>
친애하는 '금 오후치'님
안녕하세요
.
요전날은 신세를 졌습니다.
말도 모르는데, 그렇게 허물 없을 수 있는데는, 스스로도 놀라웠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 때 휴대폰을 없애 큰 일 이었습니다.
만약, 브브는날에 갈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들)물어 둬 주세요. (아마 2건째의 가게)
데이터가 그대로이니까,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그 쪽으로 갔을 때에는 함께 마십시다.
그럼, 또・・・
株式会社 九電工フレンドリー
内山 真二
tel:092-691-1582 fax:092-663-2038
〒813-0023 福岡市東区蒲田2-39-80
e-mail:uchiyama@friendly-sizai.jp
13. 이 행님도 한쿡어(국어)번역기 풀가동
14. 하지만 언어의 벽은 높으며
15. 기술은 좋아졌고
16. 아직 한계는 있다.
17. 공부가 필요허다.
18. 내 이름은 '금오후치' 인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