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가족이 되고 첨 글을 올립니다.
(몇분께 소심한 댓글을 남긴적은 있지만요~~)
대한민국의 그 ~유명한 종가집 외며느리인 저는 간신히 귀경하여 제일 먼저 마굿간부터 들렸답니다.
낼 신랑이 출근을 한다고 친정을 들리지 못한 헛헛함을 이곳에서 달래고 싶었을까요??
얼마전 어머님을 멀리 보내시고 종원이까지 나라에 맡긴 어느 분도 많이 허전하실거예요...
6시간의 대장정 녹화를 한 승승장구는 다음주 방송인가요 아님 낼 방송인가요??
아시는분 살짝~~가르켜주세요.
남은 연휴 편안히 보내시고.....특히 며느리가 편안한 명절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자주 들릴게요.
근데~~~언제쯤 "오늘아침 이문셉니다...."들을수 있을까요?
너무 잘 하고 있는 이쁜 언니 삐칠 이야기일라나요?ㅎㅎㅎㅎ
다음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