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보다 짧긴 해도 즐거운 명절연휴가 곧 시작이네요.
마굿간 가족 여러분들 모두모두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라봅니다. ^^
저두 숙취해소와 안전운전을 위해 한숨 푹잔뒤 이제서야 집을 나섭니다.
다섯시간이 넘는 긴 운전이겠지만 어제의 즐거웠던 생일파튀 모습을 생각하며 즐겁게 고향길을 달리렵니다.
행사준비하신 운영진분들과 각방장님들 모두모두 애쓰셨고 감사드립니다.
또 멀리서 고생하셔서서 올라오시고 내려가신 가족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또 다들 보고싶어지네요 ㅜㅜ
병훈이형님과 정철이 형님은 형석이형과 범수형을 무사히 집까지 에스코트 해주셨겠죠?
성복이는 은희대신 애기 잘 찾아왔겠지 ^^.
문세형님말대로 가족분들 모두 대박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날만 되세요~
따뜻한 봄이오면 또다른 만남으로 가족분들 만날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저두 힘찬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
이젠 저도 부산으로 고고~
올해에는 우리집도 뭔가 대대박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