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글씨가 짤려서 다시 보정해야 될 것 같아요..ㅜㅜ
콘서트를 본 느낌은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감동적이었고
정말 너무너무 흥겨웠습니다
너무 섹시한 문세 오라버님과 함께한 3시간의 대장정!!
제 블로그에 기획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자꾸 늦어지네요..
꼭 이번주 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수막 문구들이 너무들 쎈쓰 있으셔서 공연 시작전부터 감동!
공연 전에 문세 오라버니가 키보드로 관중들과 소통하시는 것도 찍긴했는데
관중분들의 초상권을 생각해서 .......
진짜 진짜 앞으로 제 운명이 다해 죽는날까지 오라버니의 콘서트는 쭈~~욱
참가하는걸로! ^^
마굿간이란게 나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