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고 싶던 콘서트였지만 일이 많고 바빠서 못갔던 콘서트 이번에도 다른 일들이 있어서 마음은 너무 간절하지만 포기하고 있었는데 남편과 두딸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다녀오라고 응원하며 티켓 예매해줘서 첫날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콘서트에 혼자 가려니 어떨지 걱정도 되지만 무척 설레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지만 그곳에 마굿간 식구들이 함께 할거라는 생각으로 힘을 냅니다
늘 가고 싶던 콘서트였지만 일이 많고 바빠서 못갔던 콘서트 이번에도 다른 일들이 있어서 마음은 너무 간절하지만 포기하고 있었는데 남편과 두딸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다녀오라고 응원하며 티켓 예매해줘서 첫날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콘서트에 혼자 가려니 어떨지 걱정도 되지만 무척 설레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지만 그곳에 마굿간 식구들이 함께 할거라는 생각으로 힘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