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형님과 악수를 하고 짧은 대화까지 오오오옷 멋진 밤입니다 ㅎㅎㅎㅎ
고등학교 대선배님이 내눈앞에*^^*
가족들은 네이버로 시청을 했죠
스마트폰으로 글 올릴수있다는게 생각나서 지하철 타고 가면서 글쓰고 있네요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들어서는중
문세형님 오래오래 좋은노래 해주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행복감을 간직하렵니다
ps . 딸애들 말로는 붉은노을 할때 아빠목소리 들려서 좋았다는데 민폐끼친건 아닌지 ㅎㅎ 혹시나 혼자만 크게할까봐 줄인건데도 들렸다는군요
워낙 목소리가 큰편이라서...
아 운영자님 완전 훈남이셨어요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대화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담에 또 만나게 되겠죠
간호사님도 볼수있어서 감동의 시간*^^*
모두들 행복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