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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22:16

도윤 동생이 태어났어요...

april

2018.06.23 22:16 조회수 1272

소식 전해드려요~~

2018.06.22.

도윤 동생이 태어났어요...

38주2일

3.17kg

건강하답니다...

저도 나이에 비해(?)

비교적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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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기 Comment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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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2018.06.24 01:20

미라야 축하해 ~~
고생 했어.
여름이라 몸조리 하기 힘들겠다
그래도 신경써서 몸조리 잘하고 ..
마굿간 가족이 한사람 더 늘었네 ㅋ
그런데 도윤이는
여동생 본걸까?
남동생 본걸까?

댓글
겨울마녀 2018.06.24 02:12

축하해~^^

댓글
영록 2018.06.24 08:50

미라누나
축하드려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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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 2018.06.24 09:43

축하드려요^^~~~~
몸조리잘하세요

댓글
그냥,늘 2018.06.24 10:31

미라씨 축하해요~
건강하게 조리 잘 하세요~^^

댓글
해바라기소녀 2018.06.24 11:07

너무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구
애기랑 건강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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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엄마 2018.06.24 11:55

축하해
결혼기념일이라 기억하기좋네~^^
더운데 애기랑 몸조리 잘하길~♡

댓글
파란하늘 2018.06.24 16:01

축하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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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2018.06.24 19:37

축하해~ 더운데 고생하겠네 몸조리 잘하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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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2018.06.24 20:05

저두 첫딸을 6.12일에..22년전에요 ㅎ ㅎ^^
기억이 새록새록~.~!!! 산모는,,,,특히
날씨가 더워도 몸조리 잘하셔야..문세오빠공연에 자주오려면//
아기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댓글
왕언니 2018.06.24 20:59

도연이 엄마*^^*
추카 추카해요
산후 조리 잘 하고
더위 먹지 말고
맛난 음식도 마니 먹구요

댓글
개떡언뉘 2018.06.24 21:42

축하합니다~~
더위에 몸조리 잘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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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zzang 2018.06.24 22:17

이나라를 위해 애국하셨네요
축하해요~~
맛있는거 드시며
더운 여름 몸조리 잘하세요^^

다시한번 축하해요~~~

댓글
황소뿔 2018.06.25 07:48

하두 본지가 오래되서 배가 부른지도 몰랐네...
축하해~~
니가 애국자다^^

댓글
유쾌한웃음{총무} 2018.06.25 10:04

착하합니다~
더운데 산후 조리 잘 해야는거 알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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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ifer 2018.06.25 11:03

미라야 축하해 더운데 애기 낳으라 고생했네~~
몸조리 잘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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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규 2018.06.25 14:22

고생하셨고, 기쁜 소식 감축 드립니다~^^

댓글
이쁘니 2018.06.25 15:50

더운 날씨에 산후 조리 잘 하고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하네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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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8.06.25 17:41

모두들 감사드려요~~♡
도윤 동생도 아들입니다
도윤만 아쉬움없이 좋아했어요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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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18.06.25 22:17

우리 마굿간의 애교가득 막내였는데 어느새
자랑스러운 애국미라^^
잘 커주어?ㅋ 고맙고 대견하고 사랑합~미라~^^ㅎ♡

몸조리 잘 또 잘 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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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탕 2018.06.26 13:45

애썼어!

몸조리 잘하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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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8.06.26 13:53

아..잠깐 조용히 지낸다 싶으면 애가 들어서다니..
음..나도 어디좀 조용히 다녀와야겠다싶군..

댓글
묵호등대지기 2018.06.26 15:32

저도축하드려요 ㅎㅎ너무덥기전에낳아서 그래두다행이네요 ㅎㅎ조리잘하세요
8월에딸낳고 양말안신고 얼음깨먹다가 이도엉망이고 발끝도시려서고생입니당ㅋ 어른들말씀이다옳단걸 톡톡히느끼며사네요 조리확실히 하시길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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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리 2018.06.27 08:35

축하해요...미라씨...
몸조리 잘하길...

댓글
음유시인 2018.06.27 10:49

축하합니다..모두모두 건강하세요...쭈욱~~~쑤욱쑤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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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2018.06.27 15:24

몸건강히 잘 조리하고
우리 곧 만나~축하축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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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향기 2018.06.28 21:23

네가 애국자여^^
추카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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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2018.06.28 23:27

축하해~^^
몸조리 잘하구~♡

댓글
주모 2018.06.29 21:33

도윤이 동생이 태어났구나
많이 축하하고
몸조리 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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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대장 2018.07.02 00:53

와.. 애기 때 유모차에 탄 도윤이 첨 본게 엊그제같은데..ㅋ
이제 어엿한 형아가 되서..동생이.. >.<
날씨두 더운데~~ 건강 챙기시면서 육아하셔유~^^
축하드려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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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썬 2018.07.03 06:32

축하드려요!!!!!
꼬물꼬물~ 아가랑 건강하세요. 정말 축하드려용

댓글
connie 2018.07.09 08:56

아이고 미라야~~ 고생했다~~~
축하축하해~~
나도 2년전 6월에 둘째 애낳으며 노산이랬더니 넌 나보다 2년이나 늦게. ㅎㅎㅎ
아주 대단하다. ㅎㅎㅎ
몸조리 꼭 잘하고. 난 몸조리를 잘못했나 벌써 여기저리 삐걱거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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