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네요

틈틈히
오셔서 함께 하셔요~^^

오늘 마굿간은 연어들의 회귀 본능을 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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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곳...
...

"마굿간은 변합없이 늘 이곳에 있습니다!"
- 공익광고협의회 -

ㅋㅋㅋ 네. 연어^^
가을은 역시 문세오빠의 계절이 맞나 봅니다. 하루종일 문세오빠 생각에. 과거 추억에 설레네요.
아직두 설레다니 넘 행복해요. 콘서트 함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