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972년생 언니 따라 너 고등학교때 별밤의 추억을 생각하며 같이 한번 가자....
그래 맞다 그시절 라디오 할시간만 되면 엄마 몰래 라디오 볼륨줄이고 듣던....기억을 추억하며 따라간 공연...
그분의 공연이라 그래 한번 가보자를 시작해서 매료된 걸 시작으로
이번 붉은 노을 공연 이화여대 공연 2번 어젠 안양 ㅎㅎㅎ 이정도면 저 홀릭 맞죠??
갈때 마다의 따다른 매력의 공연에 완전 완전 홀릭 입니다..ㅎㅎ
그런데 이 마굿간 회원 가입을 오늘에서야 하다니 ㅠ.ㅠ 급사죄 드립니다(_ _)?
문세 오라버님?? ㅎㅎ 저한텐 삼촌이랑 표현이 어울리겠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오글거림 호칭은 못 해서 ㅋㅋㅋ)
앞으로 저도 새내기 인사도 드렸구요 마굿간 활동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회사가 홍대라 어찌 삼촌 얼굴 한번 볼까 싶어서 눈을 크게 떠도 절대 보이지 않으시는...ㅎㅎ
저 혹시 인사 드림 월곶 봉자 기억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