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별밤들으며 많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문세오빠의 목소리만 들으면 왠지 학창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넘넘 좋아했지만 마음뿐이였지요~ 이렇게 마굿간 가족이 되여 넘 설레고 기쁨니다 콘서트는 몇번 가봤지만 가까이에서 오빠를 본 적은 없어서~^^ 마굿간 가족이 되면 오빠를 가까이서 볼수 있을까요?
중고등학교때 별밤들으며 많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문세오빠의 목소리만 들으면 왠지 학창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넘넘 좋아했지만 마음뿐이였지요~ 이렇게 마굿간 가족이 되여 넘 설레고 기쁨니다 콘서트는 몇번 가봤지만 가까이에서 오빠를 본 적은 없어서~^^ 마굿간 가족이 되면 오빠를 가까이서 볼수 있을까요?
행복하시고요..
가까이서 보시게 되심 아마도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