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부산공연을 했을때 관람을 했습니다.
사무실 출근해서 커피한잔에 듣는 문세오빠의 F/M라디도 광팬입니다.
목소리로만 듣다가 직접 콘서튼 간건 처음이었습니다..
콘서트 갔다와서 1주일은 넘흐나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콘서트일정으로 라디오에서 오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 정말 안타깝기 이를데 없습니다.
마굿간 가족에 합류를 하게 되어서 좀 부끄럽기도 하고, 행복합니다.
둘러보니깐 정모도 있고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
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세요~~~
전 공연 갔다오면 1년이 행복합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