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가요란걸 좋아했던때는 중학생 이였던거 같네요
저희 누나를 좋아하는 한 형님이 저를 밥 사주겠다고 데려고
대전 은행동에 조그마한 레스토랑 그때 처음으로 들었던 가요
문세형님의 노래를 들은 이후로 전 돈 다모아서 테이프사러 갔습니다
그테이프 정말정말 닳고닳아 질때까지 ...
지금도 문세형님의목소리와노래는 제인생의 쉼터입니다
사랑합니다 문세형님
제가 처음 가요란걸 좋아했던때는 중학생 이였던거 같네요
저희 누나를 좋아하는 한 형님이 저를 밥 사주겠다고 데려고
대전 은행동에 조그마한 레스토랑 그때 처음으로 들었던 가요
문세형님의 노래를 들은 이후로 전 돈 다모아서 테이프사러 갔습니다
그테이프 정말정말 닳고닳아 질때까지 ...
지금도 문세형님의목소리와노래는 제인생의 쉼터입니다
사랑합니다 문세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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