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문세오빠를 뵈니 넘 반가왔어요.....
중학교때 별밤 참 많이 들었는데 ...
옛추억을 오랜만에 들춰주셔셔 또한 감사했구요....
참 오랜시간 모든것을 잊고 살았는데
오빠가 tv 안나오면서~ 별밤 그만두시면서~ 어느새 오빠를 잊어버렸었네여....ㅠㅠ..
살다보니 오빠를 잊은것도 생각 못할만큼 그렇게 살았네여...ㅠㅠ...
건강하신거 같아 더없이 기뻣어요....
마굿간 애기도 첨 듣고 그래서 가입했어요.....
앞으로 가족일원으로 잘부탁드려요...
제 추억을 찾아주셔셔 감사해여.....^^
마굿간에 자주 들리시어 행복 많이 누리세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