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승장구 2편이예요~~
일주일이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문세님을 티비에서 오랫만에 보니
너무 설례였어요~~
제 취침시간은 항상 열시인데 문세님을
보기위해 지금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저는 나름 어린나이에 문세님을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중2때 문세님을 존경했거든요~~
그때 당시만해도 제 주위에는 HOT와 젝키 팬밖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스물아홉에 처음으로 문세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그때 감동은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두번째는 붉은노을 콘서트 물론 그때도 감동!!
이제 문세님 공연은 정말 열심히 따라 다니려고 합니다.
어렸을때는 여건이 안돼서 못했지만
빨리 열한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