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승승장구 재방송을 유선방송으로 잠깐 보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전 올해 서른 아홉이구요
인천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굉장히 즐겨 드고 그렇게 된 계기가
중2때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노래를 듣고 니서였습니다
문세형님 노래를 무지 좋아해서 늦었지만 가입 했습니다
지금 승승장구 재방송을 유선방송으로 잠깐 보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전 올해 서른 아홉이구요
인천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굉장히 즐겨 드고 그렇게 된 계기가
중2때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노래를 듣고 니서였습니다
문세형님 노래를 무지 좋아해서 늦었지만 가입 했습니다
어떤 노래가 더 좋은 지는 모르겠으나 (다~~좋아서)
노래는 그시대를 기역하게 하는 묘한 힘이 있잖아요^^
순간 이동시키는 ..ㅋㅋ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공간에 오셨으니 맘것 행복하시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이번 산행 공고 났던데 함께 하셔도 급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듯...
환영 할겁니다...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