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짝반짝거리는 문세님의 마굿간에 스리슬쩍 발 좀 담구어 보려고요 오홍홍
......... ( 첫인사라니.. 몸둘바를 모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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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라도 해야하나요 ;;
나이얘기하면 살짝 센치해지는 서른..아직은 서른...이구요~
애인도 없는 비루한 영혼ㅋ입니다만,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일도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니, 삐그덕거리는 머리와,딸리는 기력으로...ㅋ특히 요즘..마음의 안식이 절실해요
지인들과의 안부와 만남만으론 뭔가 부족한 .. 요즘입니다 ㅠ <왜 성스러운 마굿간에 와서 청승임 ?;; 엉엉>
자기소개가 삼천포로 가고 있어요 _-
아.. 다시다시....
마굿간의 모든 분들과 다름없이 ..저도 문세님의 사랑스러운....(아악!) 팬이 되길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 기도할께요 ~
즐거운 매일 되시길 바래요 ^^
마굿간에 자주 자주 들리시면 아마도 많이 행복하실겁니다~~^^
마굿간은 성스럽긴 하지만~~청승을 떨으셔도 누구도 모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ㅎㅎㅎ